바이든 취임 이후,첫 기자회견 내용(토)2021-03-27

바이든 취임 이후

첫 기자회견 내용

(토)2021-03-27

바이든 기자회견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이후 첫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하루 전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하면서

이번 기자회견 내용에

촉각을 두고 있었다.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 하루 전

군사적 도발을

감행한 북한을 향해

강력 경고했다.

 

북한이

2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데 대하여

북한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취한다면

거기에 맞춰 대응할 것

이라며 강력 경고한 것.

 

현재

바이든 행정부는

새로운 대북 전략을

수립하는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하는데~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며

북한의 위협에 대해

동맹국들과 협의

하고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북한이 어떠한 외교적

접촉이 오더라도

임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그에 최종결과는

비핵화가 우선이라고

재차 비핵화를 강조했다.

 

바이든은

북한에 경고성 메시지를

발언한 이후에 중국을

향해서도 경고장을 날렸다.

 

중국은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나

가장 부유한 국가,

강력한 국가의목표를

갖고 있는데~

 

바이든은

최소한 자신이 보는 앞에서

중국이 세계 선도국가가

되는일은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대만,홍콩,신장 위구르등의

인권 문제에 관해서도

중국이 책임을 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024년에

재선 도전을 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현재 78세인 그가

82세에 재선 도전을

선언했는데~

 

재선에 도전한다면

미국 역사상 최고령이

될 것으로 보이며

러닝메이트로는

해리스 부통령이 함께

나설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