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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로 늘어난
거북목 자가진단 5가지 방법
(화)2020-12-15
집에서 거북목인지
간단히 진단할 수 있다.
1. 어깨와 목 주위가 뻐근하다.
- 목의 C자 곡선이 소실되어
뒷목과 양쪽 어깨가 뻐근해지고
근육이 뭉치게 된다.
2. 옆에서 보면 고객가 어깨보다
앞으로 빠져나와 있다.
- 이런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게
되면 목에 통증이 생기면서
목 디스크 발생위험이 높아진다.
3. 등이 굽어 있다.
4. 쉽게 피로하고 두통과
어지러움증을 느낀다.
- 목의 곡선 소실로 뒤통수
부위에 찌릿한 통증이
자주 발생하고 만성두통이
생겨 쉽게 피로해진다.
5. 잠을 자도 피곤하고
목덜미가 불편하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지속되면서
대면활동보다는
스마트폰이나 PC사용이
자연스럽게 늘게 되어
목의 부담이 커지게 된다.
<< 거북목 예방 하려면 ? >>
목 통증을 예방하려면
1. 턱을 내리고 머리를 추켜올려
목과 머리가 일직선상에
있도록 자세를 유지한다.
2. 같은 자세를 오래동안
유지하지 말라.
3. 목의 충분한 가동범위를
유지하도록 하라.
4. 업드려 자는 자세를 피하라.
5. 바로 누울때 되도록 낮은 베개를
사용해 경추와 흉추가 일직선상에
위치되도록 하라.
6. 옆으로 누울땐 베개를 높게 해
경추가 일직선상에 있게 하라.
7. 운전을 할 때 의자에 등받이가
긴 의자를 사용해 머리 받침대를
자주 활용하라.
8. 평소 목 근육 강화운동을 하라.
★ 이 글을 보시는 지금 이시간~
잠깐 목과 등을 기지개와 함께
활짝 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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