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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택 청년 을 울리다, 자기소개서 등장 한 이유 (목)2021-10-07

by 오렌지훈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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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택 신청에

자기소개서 등장

입주 선정방식 논란

(목)2021-10-07

동작구 청년주택 전경 (조선일보)

청년 주택 입주에

자기소개서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청년 대상 공공주택

입주자 선정 방식이

논란을 일으킨 곳은

동작구 라고 한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동작구청 (인사이트)

2030세대가 주로

활동하는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동작구청과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최근 모집 공고를 낸

동작구 청년주택의

입주자 선정 방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고

하는데~

 

동작구는 9월 17일

공고를 내고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무주택 청년 1인가구의

주거불안을 해소키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

협력해

 

동작구 소재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3개소, 49가구의

입주자를 모집

했다고 한다.

지난 5일 저녁,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한 회원은 

 

서울임대주택 근황

이라는 제목과 함께

 일반공급대상자 선정

방법 중 2차 자기소개서

 심사 40% 문구에 

 

 형광펜으로 강조돼있는

사진과 짤막한 글을

올렸다고 한다.

 

그는 대놓고 친인척,

지인들 특혜주기가

가능하다면서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 없었고 등으로

이어지는 가수 god의 노래

‘어머님께’의 랩 가사를

덧붙였다고 한다.

하루 만에

조회 수는 13만건을

넘길정도로 핫했으며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와

오픈채팅방으로도

재생산됐다.

집값이 폭등하고 

무주택 수요자의 

불안이 커지면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다, 

취업의 1차 관문인

 ‘자기소개서’가 

주택 입주 과정

에도 요구되는 현실에 

대한 청년들의 불만이 

터져 나온 것이다.

 

무슨

자기소개서까지

청년주택에 등장

한 것일까?

 

 네티즌은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닌데

돈 받고 임대하는 거

아니냐?  자소서를 왜

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불만섞인

목소리를 높였다고~

이들의 불만에는 

자기소개서 배점

40% 기준이 선정과정의

공정성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는 의구심이 짙게

깔려 있다고 한다.

 


해당 지역구는

(동작구청)

자기소개서라는 단어가

청년들의 오해를

불렀다며 해명에

나섰다고 한다.

 

해당 글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면서 관련한 민원도

속출한 모양새다.

 

동작구청

주택과 관계자는

자기소개서 심사라는

문구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입주자 간

자율, 자치적 문제를

해결 하는 공동체 주택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활동

의사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동작구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입주신청서 

양식을 살펴보면 

 

대상자 선정방법 (비즈조선)

자기소개 질문은

 총 4개로 구성돼 있단다.

1. 간단한 자기소개

 

2.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장단점과 동작구

청년주택 신청 동기

 

3. 청년 맞춤형 주택

입주자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 및 교육

 

4. 공동체 주택 입주시

본인 역할 및 배려위한

아이디어, 생활 매너 규칙

 

최대 5~6줄 이내로

 답해야 한다고 한다.

청년주택 문제 (세계일보)

 

해당 구청 관계자는

자기소개서

배점 40% 기준이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청년들의 우려에 대해 

 

사실상

적합·부적합 수준으로

평가되는 항목이라

자기소개서가

입주자 선정을

크게 좌우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다만 배점 기준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여론을 수렴해 수정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이번에

동작구가 입주자를

모집한 청년주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1인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

(269만2468원) 및

 

자산기준

2억1500만원 이하를

충족하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 청년,

동작구 소재 사업장

공무원학원에 3개월 이상

근무(수강) 중인 청년이며

서울시 소재 대학생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공급 세대 중

 가장 면적이

큰 전용면적 

37.23㎡의 경우

 

 1인 가구 당

 월평균소득이 50%

(209만4142원) 이하로

 

자산기준에

충족할 경우에는

보증금은 2287만원,

월 임대료

23만5700원이다.

 

소득 50% 초과 70%

(269만2468원) 이하면

 보증금 3812만7000원에

월 임대료는

39만2900원으로

공지됐다고 한다.

 

청년주택이

청년 울렸네...

입주 하려면

자기소개서까지

써야 한다니...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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